인공지능에의 안전한 접근법 '집단 AI'

http://www.ciokorea.com/news/27917

메모 :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SystemML이란 자체 기계학습 기술, 머스크의 비영리 AI 연구기관인 Open AI(선진적 디지털 지능을 통해 인류 전체에 효익을 전달한 방안 모색) 두 프로젝트는 AI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함.

루이스 로젠버그(누군지 검색해둘것 Louis Rosenberg )는 인간 지성을 확장해 일반적 인간 그룹을 고도의 전문지성으로 변모 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 제안. Swarm AI 로 명명. 핵심은 인간이고, 없으면 AI가 멈춰버리는 방식.

이 알고리즘에 기반해 그가 속한 회사(다음의 상품과 동명의 회사)에선 유나니머스(Unanimous AI)란 상품 개발.

의학, 의료에 가장 효익이 많을 것으로 기대. 의학진단은 규정에 기반한 단순한 의사결정이 아니므로.

구성원간 차이를 드러내는 방식인 투표와는 다르다. 그룹이 하나의 결론을 도출하는데 도움을 드러내는 방식.

또 집단 AI에선 참여자중 누군가 투표를 제안하면 자동으로 프로세스를 종료하므로 투표와 다르다.

투표대신 일종의 사이버 퍽(puck)을 이용해 스크린에서 실시간으로 그룹이 서로 다른 가능성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멀어졌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

빠르면 내년 상용화.(기사 날짜가 의외로 2015년 12월 24일이다) 검색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