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트렌드 대시보드 포트폴리오 기획 2일차 : 취합한 정보 정리

• 티스토리 지원 광고 플랫폼은 4개

• 구글 애드센스
  • 심사 조건을 알 수 없음
  • CPC는 클릭 유도가 중요. 맥락에 따라 눈에 띄게 배치하는 방법을 잘 결정해야한다.
  • 경험적으로는 노벨피아쪽이 자주 노출될 것이라 예상. 아니더라도 관련 웹소설 플랫폼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음.
• 카카오 애드핏
  • 새 글 20개 조건은 아직 못 맞춤(다만 단순한 광고에 심사가 쉬운 편) 
  • 글 자체는 금방 양산 가능.
• 데이블 : 연동조건이 너무 까다롭다. 논외로 둘 것
• 텐핑 : 별도 심사 없이 바로 블로그 연동 가능
• 키워드마스터 : https://bart-2012.tistory.com/42 병행해서 분석에 사용
• 결론
  • 텐핑 신청 후, (일단 추가로 노션에 있는 자료 중 16개 글을 올리고)애드핏, 구글 애드센스(그나마 수익률 좋은 대신 기준이 까다로움)
    • 구글 애드센스의 옵션이 생각보다 많다. 포트폴리오를 위해 일단 구현에만 힘쓰고 이후 교정하기로 한다.
  • 배치는 그냥 Before를 감안해 기존 블로그들처럼 덕지덕지 발라본다. 대신 각 요소에 대해서 까다롭게 변수로 만들어둘 것.
  • 구글 애널리틱스는 별도의 노션 페이지에 후순위로 추적 태그를 달아야겠다. 노션에 애드센스는 다소 넌센스.
  • 일단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시간 배분해서 콘텐츠 만드는 것에 집중.
  • SEO는 후순위로 확인
  • 일단 콘텐츠를 우선시하고 그 다음 플로우를 만들자.
  • 어떤 식으로건 광고는 해봐야 한다. 그리고 그걸로 광고 수익을 얻는다는건 어려운 일이다. 뭔가 더 plus가 필요한데 뭔지 모르겠다. 구독 서비스를 해야하나? 간단한 결제 모듈이나 후원 기능이라도 고민해둬야겠다.
• 기타 잡상
  • 최대한 자동화 해야한다. 프로세스 어느정도 정립되면 티스토리 API로 작성되도록 할것(후순위 구현 요소)
  • 광고 승인이 오래 걸릴거 같으면 링크만 달아놓고 CTA 버튼이라고 치자. 콘텐츠 성격상 가장 좋은건 웹소설 아카데미 같은 교육서비스 일것이다.
  • 웹툰 웹소설 관련 데이터를 다루는 별도의 업체가 있다. 
  • 콘텐츠 성격상 가장 좋은건 웹소설 아카데미 같은 것이 제일 좋을 것이다.
  • DA는 콘텐츠 말미에 달아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