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MU 쪽이 압도적으로 경쟁력을 어필하기 좋음. 동시에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 판단했기에 OSMU가 이뤄지기도 함.
- 일단 네이버 시리즈 쪽은 인기순 정렬하면 시리즈 위주의 소설에 경쟁력 있는 IP 순위 매길 시도라도 해볼 수 있음.
- 기존 논문 중에 웹툰 OSMU 여부 예측 관련 2021년 논문이 있는데 여기서 겹치는 것 중에 수집할 수 있는 것 대상으로, 가중치는 멱함수 분포에 의거해 임의로 부여하던가 해야할것(그래도 그 전에 최대한 찾아볼 것).
- 카카오페이지는 이런 정렬이 불가능하다. 자동화 할것. 한번 볼때 24개 작품만 열람 가능한데 , 40000개 작품을 전수 조사라도 할 각오라면 1667회 가량 확인. 5초마다 스크롤 내린다 가정하면 8335초로 해결 가능.
- 카카오페이지 눈동자 표시에 있는 숫자는 아마도 본 사람 숫자로 보인다.
- 무료 관련한 부분은 따로 가정에 집어넣을 것. 어차피 상위권 애들 다 비슷하게 프로모션 들어갔을 것
- 생각해보면 판타지와 같은 장르는 게임, 웹툰 외에 보다 더 큰 시장인 드라마, 영화등에 적용하기에는 너무 많은 제작비가 들어서 기피되지 않을까 싶다. 관련 근거 확인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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