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공무원 시험 합격자 후기
키워드
- 공무원 시험 스케쥴링
필기내용
키워드를 강조하고, 마인드맵, 도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6개월 치사한 공부법
- 스케줄러에 진도 반영할것
- ‘회독’ 처럼 반복해서 보는 것 만으로는 뭐가 중요한지 짚기 어려움. 압축해서 자기 머리속에 넣을 것만 구조로 만들 것.
- 필살노트 만드는 법 : 필요한 노트는 세가지 키노트, 오답노트, 약점노트
- 키노트 : 머릿속 지식구조 담는데 사용. 복습에 유용.
- 오답노트 : 틀린것 확인하고 기존에 뭘 모르느지 점검 위함. 실제 노트를 만드는건 오래걸리니 문제 푼 페이지에 해설만 달고 모아서 복습할때 넘겨 볼 것.
- 약점노트 : 시험 직전 갈무리 못한, 헷갈리는 것만 모은 것. 한 두 단어로 정리(1초만 보고 넘길 수 있는 단어집 같은 형태).
- 과한 내용, 현란한 색깔은 불필요.
- 마인드 컨트롤
- 하루를 충만하게 살아라
- 불필요한 것에 신경 쓰지 않도록 생활을 단순화
- 경쟁을 의식하는 것도 좋다.
- 3개월쯤 슬럼프가 온다. 빠른 대처로 1. 단기 집중법(15분 단위로 인터벌)
- 정말 힘들 땐 딱 하루만 쉴것
- 로드맵
- 과목별 접근법
- 국어 : 이해가 중요, 빠르고 정확히 읽는 연습도 중요. 복습은 당일에. 모르는 것을 명확히.
- 영어 : 복습이 중요. 문법과 단어중 어떤게 문제되는지 판단 후 취약한 부분에 투자. 독해는 꾸준히
- 국사 : 큰줄기와 각 사건의 인과를 연결. 욕심은 부리지 말것.
- 선택과목 : 잛고 강도있게. 개론 수준의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 저자는 4주 앞두고 했다는데.
- 1,2개월차 : 마음을 편하게 할 방법은 점수과 일관되게 오르는 상황을 만들것. 종합반.
- 3,4개월차 기출문제. 3개월차에 단과반을 듣는걸 권장.
- 5,6개월 : 문제 풀이에 집중. 시험에 박차. 가장 지겹고 이미 아는데 하려니 귀찮다. 복습이 지겹지 않게 틀린 부분 전체를 복습.
- 국어는 약점만 짚는 걸 들음. 맞춤법 같은.
- 시험 직전
- 컨디션 유지가 가장 중요
- 과목별 접근법
- 체크리스트
- 시험시작전
- 어떤 직렬의 시험에 응시할 것인가?
- 어떤 과목을 선택할 것인가?
- 어떤 과목이 익숙한가?
- 익숙한 과목이 없다면 어떤 과목이 가장 진입장벽이 낮은가?
- 1,2개월차
- 학원 다닐까? 독학이나 인터넷 강의가 좋을까?
- 강의를 듣는다면 어떤 학원?
- 학원 위치와 주변 환경은?
- 선생의 수업방식과 나의 공부 습관이 잘 맞는가?
- 3,4개월차
- 개념 정리하고 기출문제 풀이에 도입했는가?
- 한자, 사자성어, 영단어 꾸준히 암기하는가?
- 현재 수강하는 수업이 나의 공부 스케줄과 어긋나지 않는가?
- 자습날 어떤 패턴으로 하는가?
- 5,6개월차
- 지금 나에게 필요한 특강은?
- 어떤 문제 주로 틀리고 개념을 완전히 복습했는가
- 기존 공부 리듬 잘 유지했는가?
- 시험 직전
- 건강과 마음의 컨디션이 모두 정상인가?
- 시험장의 위치와 가는 방법은? 준비물, 마킹은 푸는 도중에?
- 어떤 순서로 문제 풀 것인가>
- 면접
- 내가 지원한직렬의 업무는 무엇인가?
- 지원한 지역의 기초적 정보와 현안은?
- 나의 공직관과 자기소개는?
- 나의 사회 형험과 발전 가능성은?
- 면접 당일 어떤 정장을 입고 머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 목소리가 떨리거나 말을 할 때 나도 모르게 몸을 뒤척이지 않는가?
- 시험시작전
요약정리
학습 목표가 드러나도록 정리. 2~4줄.
- 비슷하니 참고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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