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2월에 개소했기 때문에 아직 본격적이라고 하긴 어려운 것으로 보임
- 인스타그램 운영중이라 하니 팔로우 바람
- 손목 닥터라는 게 마감 됐는지 여부 확인 바람(마감됨)
- 세탁비 관련해서는 영수증 가져가면 지원하는 방식(청소비 지원도 비슷한거 같은데 자세한게 없으니 아직 본격적이라곤 할 수 없다. 그냥 여름 이불 바꿀 때까지 버티거나 여름 더운날 따로 시간내서 빨아두던가 생각해보자.)
- '오아시스'란 데서 생필품 구매 지원 같은걸 하는 모양. 중위 100%이하에 한한다는데 나는 자격이 될 것으로 보임.
- 곁에 있음 프로그램이란 편지 나누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내일 머리가 식고나서 정말 할지 생각바람.
- 요리프로그램은 지원자가 많음(수요도 많음). 근데 나는 다이어트식만 먹을 생각인데 필요가 있을까 싶다.
- 그래도 언젠가 필요하니 시간나면 신청
- Job쿨 과 같은 취업 쪽 지원은 아직 준비 안됐고, 그냥 고용센터에 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 자조모임 활동비 지원이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테니스 지원 같은 것. 우리동네 보물 지도 같은 산출물을 원하는 것 같다.
- 최저가 생필품 구매가 가능한 업체 지도 같은게 어떨까? 아니면 최저 생계 노하우 공유.
-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5월에 여유가 날지 어떨지 알 수 없으니 일단 이건 참여하지 않는다.
- 1인가구 집수리 프로그램은 언젠가 일단 기회 되는대로 하는게 좋아보인다.
- 공간 대관(방송실, 액티비티실-닌텐도 wii도 있음, 안마 의자) 등 사용 가능. 커피도 주고 8인 실도 있다. 서적도 있으나 그다지 볼만한건 보이지 않는다.
- 별도로 휴일에 스터디 모일때 공짜로 빌릴 수 있으니 기억해둘 필요가보임
- 재무/부동산교육은 5월 예정이고 장년, 청년 나눠서 할 예정이라 함. 늦을거 같지만, 급하진 않을테니 기다리는 것으로 결정.
- 우편 보관 서비스도 있음. 난 여성이 아니고, 군자동 주민센터 택배함을 쓰면 되니 이건 굳이 쓸 필요가 없지 않을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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